stumptowncoffeeroasters kyoto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교토 카페]스텀프타운 커피(STUMPTOWN COFFEE) 교토 '스텀프타운 커피(STUMPTOWN COFFEE)' 교토 여행 중 스텀프타운 커피(STUMPTOWN COFFEE)에 다녀왔다.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리는 미국 Oregon주 Portland 출생이다.라스베가스에 살 때 오리건 주를 지나쳐 드라이빙을 간 적이 있었던가..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난다. 째든. 나의 첫 스텀프타운은 동생이랑 뉴욕 여행을 갔을 때 이니, 그게 언 2019년... 벌써 5년 전 일.커피 맛이 생각 안나는 걸 보니 내 취향인 아닌 듯 하다. 어느 커피 브랜드가 그렇듯(특히나 미국은), 체인마다 맛이 다 다르다.교토점은 citirus 맛이 뉴욕보다 비교적 강한 편이었다.인상적인 것은 맛보단 컵이었다.한국에 여느 커피체인들도 이제는 환경을 위해 종이빨대를 많이 쓰는데, 여기는 특이.. 이전 1 다음